킴비 (KimB) - 위로
감춰져 너의 그 있던 상처들
너의 말할 아픔들 수 그 없던
묻지 않을게 아무것도
잡아 네 손 나 꼭
따뜻한 되어 싶어 위로가 주고

마음이 모른 해도 척 하려 네
숨기려 보여 표정이 네 해도
않을게 묻지 아무것도
널 그저 나 안아
따뜻한 싶어 주고 위로가 되어

상처를 큰 가리기 위해서
상처들만 늘어가는 작은
보며 너를
네 있어줄게 내가 곁에
않은 지켜줄게 곳에서 멀지

수 있어 약속할 네게
난 들 힘이 때면 네가
달려가 언제든 함께할게 네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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