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진주 - 이런 밤
이런 오면 그리워져 밤이
밖에 달마저 창
네 얼굴이 되곤해
보고파져 밤이 오면 이런
아득한 고요함마저
널 꿈꾸게 해
울렁이는 이리도
너만을 속에 가슴
멜로디 향한
멈출줄을 모르고
내 쯤 퍼질 안에 때
아침이 부신 눈
밝아오는데 또

그대 내 오 곁에서
그렇게 웃어주는게
하나 뿐인 세상 단
선물 아름다운
오 그대 오늘만큼은
꼭 전하고싶어
그댈 좋아해요
이리도 울렁이는
속에 너만을 가슴
멜로디 향한
모르고 멈출줄을
내 때 쯤 안에 퍼질
눈부신 아침이

밝아오는데 또
내 오 곁에서 그대
그렇게 웃어주는게
단 하나 뿐인 세상
선물 아름다운
그대 오 오늘만큼은
꼭 전하고싶어
좋아해요 그댈
그대 내 곁에서 오
그렇게 웃어주는게
하나 뿐인 세상 단
날 위해서라고
그대 오늘만큼은 오

말해줘 내게 꼭
나를 좋아한다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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