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oK (비오케이) - 떠나지마
불러도 널 불러도 널
머무는 속에 내 기억 너
같은 잠시 웃는다 추억이 눈물
눈감았던 하지만 미련인가
지쳐가는 난 남아있는
난다 눈물이 시간에
떠나지마 떠나지마
기억해줘 내 마음
그리움이 그리움으로
봐줄래 나를
두고 다시 너를 나는
혼자 남겨진거니

해도 해도 잡으려 잡으려
넌 멀어져 간다
점점
하루하루 너에 대한
일까 깊어서 그리움이
숨가쁘게 하루가 지나쳐간다
너는 되고 한편의 시가 내게
노래가 되어 마음속에서 내
살아 숨쉰다
언젠가는 언젠가는
추억이라 하겠지
그래도 사랑이라고 난

너를 부를래
달아나도 다시 니가
걸 알기에 돌아올
이 기다림이 기다림이 이
뿐야 고마울
떠나지마 떠나지마
마음 내 기억해줘
날 기억해줘
그리움으로 그리움이
나를 봐줄래
너를 다시 두고 나는
남겨진거니 혼자

잡으려 해도 잡으려 해도
간다 멀어져 넌
점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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