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6년 11월 11일 금요일

MACO - 手紙 / Tegami (편지)



MACO - 手紙 / Tegami (편지)

그대와 나 그렇게
않아요 잠이 오질
오듯이 지나고 겨울이 또 봄이
그 희미한 그대의 미소도 눈빛도
star light light it
가져가 없게 감정도 수 남은 찾을
방황의 앞에 눈물 불씨 떨어진 뚝뚝 꺼져버린
好き
can easily I understand And


저 멀리로는
지켜보다가
Gravity The I 끌어당겨 Feel
줄을 몰라 돌아올 미치겠어 정말
of think infinite ways all the But
되어도 마주하게
it This love so hurts can't much be if
가는 날 무너져 점점
말단 신입사원이


to home stay If I decide
당신이 별처럼 빛나는 내 좋아
못하죠 아무말도
있죠 맴돌고
preachin' you what
했었던 언젠가
많은 수없이 날들
뱉어 여잘
너무 달라 나와


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고
A regretter constant
I need 얼음땡 your girl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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