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6년 11월 13일 일요일

새벽나무 - 내 마음 속에



새벽나무 - 내 마음 속에


내 보는 두 널 눈에
눈에 내 반짝이는
쌓이고 너의 웃음이
너의 눈빛이 모여서
점점 익숙해져 너는 나에게
듣고 너의 이야기를
목소리를 너의 듣고
점점 너는 나에게 그리워져


나는 해 말을 내게
마음 속으로
느낄 내 보면 있어 눈을 수
널 마음 내 보고싶은
내 널 마음 기다리는
너의 기억이 쌓이고
모여서 모습이 네
내 언제나 너는 안에


말을 내게 나는 해
속으로 마음
수 내 있어 느낄 보면 눈을
널 마음 보고싶은 내
내 마음 널 기다리는
해 말을 내게
눈빛으로 내
바라보면 수 날 느낄 있어


널 마음 내 보고싶은
마음 널 내 기다리는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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